오늘(5일) 롯데월드 타워서 열린 국내 최대 ‘피카츄 축제’ 실제 상황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포켓몬스터의 ‘세젤귀’ 캐릭터 피카츄를 실컷 만나볼 수 있는 피카츄 축제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5일 서울 잠시 롯데월드타워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포켓몬 페스타’ 행사가 열려 수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지난 4일부터 시작해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포켓몬 페스타’ 축제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노랗고 귀여운 피카츄 캐릭터 실사 인형들이 펼치는 ‘피카츄 퍼레이드’다. 심지어 이 수십 마리의 피카츄들은 뚱뚱한 몸과 짧은 팔다리를 이용해 ‘파워댄스’까지 선보인다.

 

토실토실한 몸매로 열정적인 댄스를 추며 뒤뚱거리는 피카츄를 보고 있자면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축제를 즐기다가 실내를 벗어나 롯데월드타워 야외 광장으로 나오면 무려 12m 크기의 초대형 피카츄 풍선이 설치돼 있어 방문 ‘인증샷’을 남기기에도 제격이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포켓몬 인형 및 캐릭터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존도 마련돼 있어 관람과 함께 귀여운 피카츄 상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오는 10일부터는 모바일게임 ‘포켓몬고’에서 희귀한 포켓몬으로 손꼽히는 ‘마임맨’, ‘안농’, ‘피카츄’ 등을 인근에 대량으로 풀어놓을 계획이라 더욱 기대감을 모은다. 주최 측은 롯데월드몰 곳곳에 설치된 8개의 스탬프 포인트를 모두 모은 사람에게 ‘피카츄 선캡’을 증정하는 행사도 개최한다. 또한 주말에는 추첨을 통해 ‘포켓몬 라이선스 상품’을 랜덤으로 증정하니 오는 12일까지만 열리는 ‘포켓몬 페스타’에 방문해 다채로운 행사에 참여해보는 것은 어떨까.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사진] Facebook ‘lotteworldtower’, 연합뉴스, 온라인 커뮤니티